2019. 12. 12. 19:25ㆍ맛집
꽃달임 한정식
백현동 분위기 있는 한정식
6월의 화사한 햇살 아래 꽃달임은 여전히 알록달록 아기자기^^ 올만에 지인들과의 즐건 점심으로 분당 한정식 레스토랑 "꽃달임"을 찾았어요 "꽃달임" 이란 진달래꽃이 필 때에, 그 꽃을 따서 전을 부치거나 떡에 넣어 여럿이 모여 먹는 놀이를 뜻한다지요? 꽃달임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주변은 완전 꽃천지를 이루고 있습니다.^^ 쪼오기 멋진 그림이 그려진 클래식한 물병도 무쟈게 비싼 도자기 물병이라는...? 젤로 먼저 속을 달래주는 "흑임자죽"과 싱그런 "야채샐러드"임다^^* 이어서 톡 쏘는 감각으로 입맛을 살려주는 해파리 냉채^^* 글고 언제 방문해도 한결 같은 싱싱한 꽃달임 만의 사이다 * 옆 자리에 손님들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자 바로 다시 셋팅되어 있는 자리를 한 컷트^^* 꽃달임에서는 귀한 도자기 인형이 많아서인지 초등학생 까지의 아가들은 입장이 안된단 참고 하시구요.^^ * 분당 한정식 맛집 꽃달임 연말 분위기 내기 좋은 한정식 맛집 꽃달임 입니다. 연말 모임 뿐만아니라, 가족모임이나 행사도 분당 꽃달임 한정식집에서 함께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^ 분당 한정식 맛집 꽃달임은 초등학생 까지의 어린이는 출입이 제한 됩니다.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분들에겐 안좋은 소식이지만 어른들끼리 조용한 식사를 계획하고 싶다면 분당 꽃달임 만큼 적절한 한정식집도 없을꺼에요 >< 분당 꽃달임 내부 모습 인테리어는 유럽풍으로 고급 집니다. 저희는 꽃달임 c정식 주문 했습니다. 가장 첫 음식은 흑임자 죽과 샐러드 입니다. 분당 꽃달임의 장점은 아이들이 없기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요리가 끝날때마다 그릇을 새 그릇으로 교체해줘요. 분당 한정식집 가족과 오붓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한정식 맛집 꽃달임을 추천합니다.^^ 외할머니의 팔순 생신파티 :: 분당/판교 한정식 맛집 꽃달임 에 다녀왔어요.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외할머니 할머니 생신파티는 꽃달임 한정식 집 예약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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